강호동·이건희 성공 “다 이유 있었네?”
-광미명성학연구원 조현아 원장


“성명학은 인간의 운명을 예측하는 학문”
이름 그 자체는 존재를 넘어 하나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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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의 이건희 전 회장의 이름은 사업은 성공시키지만 사람에 의한 고생을 많이 하는 이름입니다. 이름이 음양오행으로 土(토)木(목)土(토)의 형상으로 상극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에 의해 상처를 많이 받게 되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부하에 의한 배신도 당하고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름에 주역으로 산천대축괘가 두 개나 들어서 재물은 크게 모으는 기운을 지니고 있습니다."
  "연예인 강호동의 이름은 대장군의 기운을 가진 이름이며 대 경영주의 기운도 들어있습니다. 모습을 그려보라면 하늘에 해가 두 개 떠 있는 것 같은 형상입니다. 아주 밝고 빛나는 모습이지요. 이름이 신망이 많아 주변에 사람이 많이 따르고 대장군으로 두령의 기운이 강합니다. 지금은 연예계에 있지만 사업 분야로 나가도 정치 분야로 나가도 크게 성공할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창업에 목을 메고 있는 당신의 이름은 과연 창업 운(運)이 있는 이름인 걸까?
  창업에 성공하려면 아무래도 이름에 재물 운이 있어야 합니다. 연예인 주식부자인 배용준의 이름에는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샘물이란 의미의 주역 괘가 두 개나 있습니다. 이름에 재물 운이 없이 대박을 노린다는 것은 로또에 당첨 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고 말하는 광미명성학연구원 조현아 원장은 창업이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 하기 전에 이름의 기운을 먼저 보라고 강조한다.
  ‘광미명성학연구원은 성명학 이론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했으며, 세상에 전파를 위해 설립한 연구원입니다.’ 광미명성학연구원(匡彌 名姓學硏究院, www.gmname.com) 조현아 연구원장은 연구원 탄생을 이렇게 강조했다. 조 원장은 “광미명성학은 30여 년간에 걸친 연구와 통계학에 의해 태어난 성명학의 결정체”라면서 “이름을 종합적으로 분석, 그 이름이 가지고 있는 운명의 기운을 분석함으로써 인간의 운명을 예측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업들이 좋은 이름을 가지면 일이 잘 풀리는데 여기엔 기업 자체의 이름도 중요하지만 대표자 이름과 조화도 중요하다는 게 조 원장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현대는 정몽구 회장 일가와 아주 잘 맞고 삼성은 이건희 회장 일가와 잘 맞는 이름이란 얘기다. 또 LG그룹의 이전 이름인 럭키금성은 구씨와 허씨 모두에게 맞았다고 한다.
  조 원장은 회사 이름은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흥한다는 것. 거기에 어울리는 대표자 이름도 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분규가 많던 한 회사는 대표자 이름을 바꿨더니 문제를 일으키던 직원이 퇴사하고 이후 회사의 일이 순조롭게 풀렸다고 한다.
  개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름을 바꿨더니 모든 일이 잘 풀리고 부부관계가 개선되거나 어머니와의 사이가 좋아지는 경우는 허다하다고 한다. 특히 이름을 바꾸고 나서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고 희망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사고가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레 모든 게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노력까지 더하게 돼 여러 가지 일이 훨씬 잘 풀린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름은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에게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름 그 자체는 존재를 넘어 하나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는 것. “이름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것을 잘 모르고 지낸다. 그래서 이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좋은 인생을 살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연구원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조상들은 이름의 중요성을 잘 알아서 이름을 아주 소중히 다루었는데 요즈음은 그렇지가 못하다”면서 “이름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대한 국민캠페인을 하고 싶을 정도”라며 쉽게 이름을 결정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광미명성학연구원 측은 ‘광미성명학’이 성명학 중에서 가장 발전된 이론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를 보급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최근 들어 개명에 대한 붐이 일고 있다. 그만큼 자신의 이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국민들이 자신의 이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기 때문에 광미명성학연구원 사업 전망은 밝다고 내다보고 있다.
조현아 원장은 “광미명성학은 과학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름풀이를 통해 끊임없이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런 임상실험을 통해 광미명성학이 통계적으로 정확하다는 것을 확인받는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이름이나 성명학이 미신의 영역이 아님을 증명해 나가면서 대중의 이해를 구하고 있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름이 과학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고객들은 광미의 팬이 된다는 확신이다.
  조현아 연구원장은 “이름은 우리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통계적으로 증명된다. 그래서 독자들이 꼭 자신의 이름을 한번 감명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받듯이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도 한번 진단을 받아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름이 나쁘면 바꾸기를 권유한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이름이 나쁘면 바꾸면 되지 나쁜 이름을 고집스럽게 사용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조현아 원장은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갈아입듯이 이름이 나쁘면 좋은 것으로 바꿔서 좋은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면서 “정말 이름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광미명성학연구원의 상호와 상표는 모두 등록이 돼 있다. 또 광미명성학의 특징인 주역에 의한 작명법은 특허출원중이다. 연구원은 또 한국일보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로부터 2009년 3건, 2010년 10건의 상을  받았다.